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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조회 수: 66, 2024.04.30 1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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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를 검색하다 아주 멋진 명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88)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밝혔는데 그가 남긴 말은 우리가 새겨들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동반자가 있으면 우리는 가난하지 않다”, “삶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지 않으니 나는 가난하지 않다”
상대적 빈곤과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세상가운데 정말로 희망은 삶을 바르게 바라봄으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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