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저마다 생각을 합니다. 그 생각들은 수 많은 종류들입니다. 이는 사람의 생각을 통하여 심겨신 씨앗들이 사람 속에서 자랍니다. 그리고 행동이라는 열매를 통하여 나타납니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완벽히 숨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생각들은 행동이라는 열매로 자신의 생각들을 드러냅니다.

이때 신자들을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과연 생각의 시작은 어디입니까? 나의 상황입니까? 아니면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까?

신자들의 생각의 시작은 말씀을 들음에서 시작을 하여야 합니다. 말씀을 들음에서 생각이 시작이 되면 말씀은 지키는 열매가운데 나아가도록 신자들은 기도할 것이며 하나님은 그를 도우실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그는 행동이라고 하는 열매 즉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생명이라는 열매를 보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들음에서 생각을 시작할 때 행동의 열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