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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조회 수: 732, 2016.05.07 20: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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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처음 시작점 앞에 다시 서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교회로의 사람들을 인도하는 일들을 위하여 교회를 소개하고, 입을 열어 초청을 합니다. 그때 우리는 거절의 소리를 들으며 마음에 작은 상처를 가집니다. ‘해도 안 되는 구나.’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작은 상처 앞에서 나 자신을 직면합니다. ‘나도 그런 말을 하였던 사람이구나.’그렇습니다. 나도 그렇게 말하다가 교회를 찾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임에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작은 상처에서 나를 직면하며 위로를 얻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교회안으로 인도하셨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와 하나님은 자신이 택하신 사람을 교회안에 있게 하신다는 믿음의 위로로 한 주간도 이 길을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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