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합니다. 이는 상호 의존성을 말합니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사실을 말합니다. 그래서 신자들의 삶을 “주바라기”, “하나님 중심주의”등 표현들을 사용을 합니다. 이는 신자가 의존적이라고 하는 사실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 표현을 사용을 할 때, 단순히 우리가 사람들 사이의 상호의존성을 생각을 하듯이,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도 상호의존성으로 생각지 않아야 합니다. 상호의존이란 서로가 아니면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데, 야웨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며 “나는 나이다.”라고 하는 선언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또한 상호의존성을 생각을 할 때, 나 중심의 의존성이 아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의 유익이라고 할 때, 나는 부패하여 나 자신의 문제를 모를 뿐 아니라 자신의 진정한 필요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존성의 관점에서 나는 하나님 의존성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진정한 하나님 의존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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