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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19장1절-37절 야웨 우리 하나님께서 일상생활의 거룩함을 위한 율법들을 주십니다

사랑이 · 2026-10-26 08:40 · 조회 6

성경본문 : 마태복음 22장39절 로마서 12장9절

묵상본문 : 레위기19장1절-37절

묵상제목 : 야웨 우리 하나님께서 일상생활의 거룩함을 위한 율법들을 주십니다

레 19:1 야웨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 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야웨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레 19:3 너희 각 사람은 부모를 경외하고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야웨이니라

레 19:4 너희는 헛된 것들에게로 향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야웨이니라

레 19:5 너희는 화목제물을 야웨께 드릴 때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리고

레 19:6 그 제물은 드리는 날과 이튿날에 먹고 셋째 날까지 남았거든 불사르라

레 19:7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가증한 것이 되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고

레 19:8 그것을 먹는 자는 야웨의 성물을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죄를 담당하리니 그가 그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레 19: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레 19:10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야웨이니라

레 19: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레 19:12 너희는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야웨이니라

레 19: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레 19: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야웨이니라

레 19: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레 19:16 너는 네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비방하지 말며 네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나는 야웨이니라

레 19: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레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야웨이니라

레 19:19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레 19:20 만일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과 정혼한 여종 곧 아직 속량되거나 해방되지 못한 여인과 동침하여 설정하면 그것은 책망을 받을 일이니라 그러나 그들은 죽임을 당하지는 아니하리니 그 여인이 해방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니라

레 19:21 그 남자는 그 속건제물 곧 속건제 숫양을 회막 문 야웨께로 끌고 올 것이요

레 19:22 제사장은 그가 범한 죄를 위하여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야웨 앞에 속죄할 것이요 그리하면 그가 범한 죄를 사함 받으리라

레 19:23 너희가 그 땅에 들어가 각종 과목을 심거든 그 열매는 아직 할례 받지 못한 것으로 여기되 곧 삼 년 동안 너희는 그것을 할례 받지 못한 것으로 여겨 먹지 말 것이요

레 19:24 넷째 해에는 그 모든 과실이 거룩하니 야웨께 드려 찬송할 것이며

레 19:25 다섯째 해에는 그 열매를 먹을지니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 소산이 풍성하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야웨이니라

레 19:26 너희는 무엇이든지 피째 먹지 말며 점을 치지 말며 술법을 행하지 말며

레 19:27 머리 가를 둥글게 깎지 말며 수염 끝을 손상하지 말며

레 19:28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야웨이니라

레 19:29 네 딸을 더럽혀 창녀가 되게 하지 말라 음행이 전국에 퍼져 죄악이 가득할까 하노라

레 19:30 내 안식일을 지키고 내 성소를 귀히 여기라 나는 야웨이니라

레 19:31 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야웨이니라

레 19:32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야웨이니라

레 19:33 거류민이 너희의 땅에 거류하여 함께 있거든 너희는 그를 학대하지 말고

레 19:34 너희와 함께 있는 거류민을 너희 중에서 낳은 자 같이 여기며 자기 같이 사랑하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거류민이 되었었느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야웨이니라

레 19:35 너희는 재판할 때나 길이나 무게나 양을 잴 때 불의를 행하지 말고

레 19:36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의 하나님 야웨이니라

레 19:37 너희는 내 모든 규례와 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라 나는 야웨이니라

Ⅰ. 성경 연구와 해석

1. 예배를 위한 율법들: 언약적 헌신과 온전한 구별 (레 19:2-4, 26-31)

레위기 19장 전체를 관통하는 후렴구는 “나는 야웨 너희의 하나님이니라”입니다. 하나님은 구속받은 백성의 일상적인 삶의 양식이 세상과 본질적으로 달라야 함을 명하셨습니다. 거룩함은 부모를 공경하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가정의 질서에서 출발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장래를 알기 위해 점쟁이나 헛된 우상을 의지하는 이방의 풍습(죽음의 문화)을 철저히 금지하셨습니다. 구속받은 성도는 자신의 육체와 외모, 삶의 방식을 세상의 풍조에 맞추지 않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완전한 구별됨’을 나타내야 합니다.

2. 사업을 위한 율법들: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은혜의 경영 (레 19:9-10, 13, 23-25, 35-36)

하나님은 경제 활동과 일터 속에서도 거룩함을 요구하십니다. 곡식과 포도를 남김없이 거두려는 탐욕을 버리고 가난한 자와 나그네를 위해 모퉁이를 남겨두게 하셨으며, 품꾼의 삯을 미루지 말고, 공평한 저울을 사용하라고 명하셨습니다. 특히 과목을 심은 후 넷째 해의 모든 열매를 먼저 하나님께 바치라는 명령(레 19:24)은, 경제적 이익보다 하나님의 주권이 우선되어야 함을 가르칩니다. 구원받은 자의 헌금과 사업 경영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빚진 자로서, 세상의 이기주의와 탐심을 부인하는 구체적인 신앙 고백이어야 합니다.

3. 이웃 사랑을 위한 율법들: 마음의 완악함을 물리치는 사랑의 실천 (레 19:11-18, 32-34)

거룩함은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온전히 성취됩니다. 거짓말, 비방, 장애인에 대한 조롱, 노인에 대한 무시 등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가증한 죄악입니다. 특히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18절)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최고의 강령입니다. 미움을 속으로 키우는 대신 정당하게 견책하고 용서하는 것, 나와 다른 나그네(약자)를 긍휼히 여기는 것은 내 감정이 아니라 언약의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신적 의무입니다. 오직 성령의 은혜로만 우리의 완악한 마음을 꺾고 참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Ⅱ. 삶의 적용

1. 나의 소유와 경제 활동 속에서 탐심과 불의함을 철저히 회개하기

직장과 사업, 재정을 관리함에 있어 정직하지 못했거나, 내 이익만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웃의 필요를 외면했던 교만과 탐심을 십자가 앞에 깊이 회개합니다. 나의 모든 소유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임을 인정하며, 편법이나 속임수를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공평하고 정직하게 행하겠습니다.

2. 마음의 쓴 뿌리를 뽑아내고, 십자가의 은혜로 이웃 사랑을 결단하기

형제나 이웃에 대해 마음속에 분노와 미움을 쌓아두었던 것을 애통해하며, 주님이 나를 사랑하사 죄를 도말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겠습니다. 내 감정이나 본성을 의지하지 않고 성령님의 능력을 구하며, 오늘 내 곁에 있는 연약한 자들, 용서하기 힘든 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의 한 줄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크신 은혜로 나를 언약 백성 삼아 주셨으니, 나의 가정과 일터, 이웃과의 모든 관계 속에서 육신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주님의 거룩하심을 증명하며 살아가는 구별된 성도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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