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을 안다는 것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가 시작과 끝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시작이고 끝이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우리는 비로소 알게 합니다.

나와 너 우리라고 하는 존재는 시작과 끝안에서 존재케하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알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나라는 존재로 세상을 보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너라는 존재로 세상을 보기를 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라는 존재로 세상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또 다른 바벨이며 모조 하늘의 문입니다.

차라리 우리는 오늘 야웨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으로 세상을 보기를 원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때 세상이 보이고, 그때 세상에서 참 바벨 하늘의 문은 드러날 것입니다.

세상은 나 너 우리라는 존재로 세상을 보면서 말한다고 하여도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으로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그때 참 바벨 내가 문이라고 하신 그 문 안으로 들어가는 참 인류가 될 것입니다.

시작과 끝을 안다는 것은 야웨 하나님으로 아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