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ogo

  • 눈 내리는 3월 아침
  • 사랑이
    조회 수: 803, 2018.03.08 11:00:24
  • 눈 내리는 3월 아침

    우리는 과거를 그리워 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그땐 그랬지 하며 차 한잔으로 기쁨을 향기를 날리고

     

    눈 내리는 3월의 아침

    우리는 서로를 그리워 합니다.

    추운날씨에는 따뜻한 차와 음악이 있응 카페를 찾아 번개팅을 

     

    눈 내리는 3월의 아침

    우리는 내년3월을 기대합니다.

    내년 3월에 눈이 내린다면 우리는 군고구마와 음료한잔을 오늘을 나눌을 기대합니다.

     

    눈 내리는 3월의 어느 아침은 행복을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댓글 0 ...

http://www.jooeun.org/beluxe_Fkvs09/1503
번호
제목
닉네임
31 사랑이 47055 2018.05.06
30 사랑이 45126 2018.12.17
29 사랑이 44682 2018.12.02
28 박거사 38378 2020.04.27
27 admin 13736 2016.05.07
26 사랑이 11952 2021.06.20
25 사랑이 9573 2018.11.01
24 사랑이 8863 2019.07.18
23 사랑이 5063 2018.03.28
22 사랑이 4238 2018.07.14
21 사랑이 2339 2018.05.04
20 사랑이 1901 2018.08.26
19 사랑이 1740 2018.04.10
18 사랑이 1425 2016.09.23
17 사랑이 1306 2018.04.25
16 사랑이 1192 2018.04.30
15 사랑이 986 2018.01.17
사랑이 803 2018.03.08
13 사랑이 736 2016.05.07
12 사랑이 660 2016.12.25
태그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