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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조회 수: 118, 2016.05.11 17: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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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내린 2011년 2월의 둘째 토요일 개척을 생각을 하고 두분의 성도의 가정이 함께 하기를 원한다고 하는 의사를 듣고 첫 모임의 계획을 13일 오전에 섬기던 인덕교회를 사임을 하고 13일 오후부터 송은미성도의 가정에서 개척예배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13일 오후 우리는 예배당부지를 찾아 인증샷을 날리고 송은미 성도의 가정에서 감격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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